밝은 조명 아래
너의 눈부신 눈을 바라본다.
영롱한 너의 눈동자에
나의 내면에 불이 켜지고
어둠이 걷혀간다.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알려주는 너의 눈빛이
나에게 위로가 된다.
나를 인도하는 길이 되어 주겠니?
눈부신 햇살에
너를 바라볼 수 없는 것처럼
다가오는 너의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을
너는 잊을 수 있겠니?
너의 눈빛에 황홀해하는
나를 담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