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릴게, 너를

by 선율

너를 보고 싶다.

너를 보고 싶다.

너를 보고 싶다.


나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다.


너를 기다리며,

너를 사랑하며,

이렇게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을

나는 어느새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너와 함께한 나날들을 헤아리며

그 행복했던 순간을 곁에 두고

나는 너를 기다린다.


나와 함께 가 주겠지.

앞으로의 날들이

우리 앞에 놓일 때

너, 내 손 잡아 주겠지.


내가 이토록 열망하니까,

나 이토록 너를 기다리니까.


오늘같이 비가 퍼붓는 날에도

나를 기다리다

나의 손을 잡아 주겠지.


기다릴게,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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