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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조배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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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명연 Sep 10. 2015

오디션 보고 나서

영화 캐스팅되기 어려운 이유...

최근에 김지운 감독  "밀정" 오디션을 봤다. 김지운 감독님 전에 "악마를 보았다." 캐스팅 되어 작품   , 감독 화를 아해서 팬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친분을 쌓기에는 적인 노력을    같아 아쉽기만 하다.  없다  인간관계를 게을 했다는  불과 이다. 어쨌든, 늦게나마 감독님 찾아  영화사 사무실을 찾았지만, 출타 셔서   프로필 사무실에  아섰지만, 얼마  다행히도 오디션 기회가  오디션을 았다.       했던게 계속 렸다. 렇게 시간이 흐르던  오랜만에  "악마를 보았다." 에서 택시강 역을 했던 배우 이설구  전화를 되었다. 감독님 오랜친분 쌓기도 하셨지만   오랬동 의리있게 연기만 하셨던 적으로 하는 .

 감독님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 감독님 하소연을 다고  주셨다.

 

"~~오디션  보면  거지만, 

요즘 연기 잘하는 배우들   많더라."


 이야기는  많은 각을 하게 .

 배우겠다는 사람 , 화의  수는 , 결국 캐스팅 되는 배우들은  배우를  쓰고 싶게 드는 연기 각이든다.  연기 력만으로 캐스팅된다면 마나 좋을 싶지만 기를 잘하는 것이 오디션에  배우의 가장 기본이 ?

비오는 어느날 진포 해양 테마공원 근처 비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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