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두 손을 모아고개를 숙인다아직은의미를 다 알지 못해도그 마음의 모양은참 곱다세뱃돈을 받아 들고눈이 동그래진 너는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을얻은 듯 웃네그래돈보다 더 크게받아가렴건강하게 자랄 시간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웃음을 잃지 않는 용기어느새이만큼 자란 너를 보며우리는 또조용히 소원을 빈다많이 웃고많이 사랑받고따뜻한 사람이 되기를새해의 첫인사처럼곧고 밝게사랑해올해도그리고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