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말에 친구 가족과 만나기로 한 주말 파티.
다들 바쁜 일정에 쉽게 만나지 못하고 쌍둥이 처음 보러 온 친구도 있어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차갑게 먹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베이컨, 삶은 달걀, 고수풀을 타피오카 가루를 볶은 파로파
양파와 토마토로 만든 비나그레찌 소스
먹으면 자꾸 생각나는 마요네즈
그냥 심플한 샐러드
브라질식 브로콜리 밥
역시 만들어 먹는 것이 제일 맛있습니다~!
즐거운 한주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