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주 차 일,상담소 업데이트
20일 강의를 하고 돌아오는 길 아파트 입구에 핀 분홍 꽃이 인상적일 정도로 이쁘게 피었더라고요. 이름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짧은 봄이니 더 만끽하라 얘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5월까지 주말 내내 행사 / 캠핑 등 가정의 달 다운 날들로 그득그득 채울 듯한데요. 5월을 앞둔 3주 차 일, 상담소의 한 주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담 후기 (경력 이직의 경력기술서 및 자소서 작성)
지난 한 주는 꽤 많은 상담자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회계, 영업, 배관설계, 마케팅, MD, 구매 Sales Admin 등이 대상이 되었는데요. 상세 후기에 앞서 개략적으로 리뷰를 해보면 이렇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을 나누고, 바꾸고, 내려주어라
포스팅을 통해 얘기한 적이 있지만 이 세 가지는 팀원 / 직원이 적정한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과 환경을 만들어 주는 과정입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도, 몰려서도, 힘이 없어도 안 되는 정확한 균형추를 맞추려 노력하는 것이 리더이자, 상사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상담자 중 괜찮은 브랜드에서 일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들의 이직 사유를 들어보면 업무 / 회사 내 관계 / 비전 등이 이유가 되는데요. 안팎에서 보는 시각의 차이를 상담을 통해 느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잘 나가는 벤처기업으로 알려진 곳에서 경력을 쌓은 분이 계셨습니다. 밖에서 보이는 모습은 성공한 기업의 전형이었으나 내부적으로 업무가 정리되어 있지 않고, 무분별하게 산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오는 어려움으로 퇴사를 하게 되는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을 하는 우리에게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위 세 가지를 최소한 지켜주는 것이 중요함을 이번 주 상담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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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포스팅
월요일 얘기는 은행원을 중심으로 한 퇴직 후 자신의 기회와 관련된 기사였습니다. 알 파고 가 지금 당장 내 일에 위협이 될 것 같지만 좀 기우인 것 같고, 오히려 퇴직 후 은행이란 배경이 가져다주는 기회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싶었던 듯합니다. 하지만 내용상 100에 한, 둘인 좋은 케이스 중심이라 공감이 어려웠던 게 문제였는데요. 경력관리를 통해 제 2의 인생 혹은 경력의 연장 기회를 일찍 고민하는 것이 은행과 같은 4,50대 명퇴가 많은 조직에서 핵심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수요일은 배관 설계직에 대한 경력기술서를 간단히 써보았습니다. 포항도 그렇지만 울산, 거제까지 동남권 산업 벨트가 무너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여파 중 하나가 설계 직무가 타격을 입는 것입니다. 선박, 플랜트가 산업의 주축이기 때문인데요. 관련 업체의 계열사에 계신 분의 상담 후 수요일 주제로 잡아 보았습니다.
금요일 질문으로 풀어보는 취업/이직은 무엇부터 해야 하나 입니다. 취업/이직 모두 단계가 있습니다. 급한 마음에 원서를 넣기는 하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가야 장기적으로 기회비용을 치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 선택한 것이 나를 아는 것입니다. 이는 저희 일,상담소의 상담과 닿아 있는데요.
우리가 문제가 생겼을 때 전문가를 찾아가듯 취업/이직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상담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내 경험/경력을 정리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연코 이런 상담과정이 시작점으로서 최선의 선택임을 지난 상담에서 확인했고, 제안 차원에서 다시금 강조해 보았습니다.
http://blog.naver.com/riverside79/22068707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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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취업 이직
앞서 언급한 일의 피로를 덜어주는 나눠주고, 바꿔주고, 내려주고의 이야기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아나바다 운동처럼 개개인의 경력관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고민하는 차원에서 제안해 보았습니다. 또한 신입 지원자 중 자기의 일을 정리하는 데 있어 100명 중 단연 탑에 꼽을 수 있는 친구가 일본 기업으로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정확한 직무 방향에 고민이 많았는데 생각과 다른 기회라 걱정은 됩니다. 또 마케팅 상담자 중 한 분이 대기업으로 경력 이직의 최종 문턱에서 네고 중이란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한편으로 삼성에서 오래 인사를 하신 분의 기사를 리뷰해 보았는데요. 100% 믿으라 얘긴 못하겠지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세대가 다른 면접관의 시각과 내부 사정을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기사인 듯합니다. 소개팅 첫인상이 3초면 결정되고, 이력서 리뷰에 3분도 걸리지 않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만큼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얘기인데요. 면접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만나고 있는 멘토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앞선 일의 피로도와 더불어 팀원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멘토님의 얘기를 통해 평소 생각을 정리하고, 오히려 제안도 드리는 기회가 된듯 합니다. 한편으로 여러 멘토의 집단 지성이 발휘 된 순간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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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강의 소식
그리고 3주차에는 골든타임 2H의 회계편이 진행되었습니다. 네 분의 신청자와 함께 회계관련 경력관리, 경력기술서 작성에 대해서 고민해 보았습니다. 또한 5월 개편 예정인 1인 상담체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포스팅도 함께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blog.naver.com/riverside79/220689853334
http://blog.naver.com/riverside79/22069236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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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의 가치를 찾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상담/교육 [일,상담소] 입니다.
by 305 FactoRy (http://blog.naver.com/riverside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