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야기] 취업은 글쓰기다8

글쓰기 준비: 자소서 작성의 3요소 (구성)

by 이대표

이대표: 잠시 쉰다는게 너무 오래 쉬어 버렸네.

소설: 네 그렇죠?

이대표: 그래 .. 흠흠.. 여튼 어디까지 했지?

소설: 자소서의 장르를 Q&A라고 정의해 주셨구요. 디테일이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대표: 그렇지. 그걸 자소서 작성의 3요소라고 하는데 그 중 첫 번째가 디테일이야.


이대표는 다음 슬라이드로 자료를 넘기며 설명을 시작한다.


이대표: K.I.SS 아나?

소설: 뽀뽀인가요? 뽀뽀라면...

이대표: ㅎㅎ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그런데 우리가 생뚱맞게 뽀뽀 얘기하는 것은 아니고

여기서 K.I.SS는 글의 구성에 필요한 것들이야. 자소서 작성의 3요소 중 두 번째이기도 하고.


소설: 하하.. 농담입니다. 그런데 이게 뭔가요?

이대표: 소설은 자소서 관련 된 책 읽은 적 있나?

소설: 네. 유명한 J, P 등등 왠만한 것은 다 읽고 있습니다.

이대표: 그럼 STAR는 알겠구만

소설: 넵!

이대표: 그것과 비슷한데, 같으면 재미 없으니까 나름 정리한 것이라 보면 될 것 같아. 좀 다른 것은 K 부분이지.


그리고 화면에 아래 내용이 슬라이드로 보여진다.


#K.I.SS

K - Key answer : Q&A에 입각하여 내가 질문에 가장 먼저 해야 될 핵심 답변을 의미한다.

I - sItuation : 위 Key answer 가 나오게 된 상황을 설명한다.

S.S - Self Storytelling : 자신의 역할, 활동을 상황 속에서 설명하고 마무리 한다.


소설: K.I.SS는 글을 구성하는 방법이군요. K 부분이 좀 특이하네요.

이대표: 그렇지, K는 핵심 답변이자, 두괄식, 제목을 대신하는 것으로 객관식 답변처럼 가장 쉬운 단계의 답변이지. 아까 디테일에 있어 가장 단순한 답변들이 여기 해당되기도 하고.

소설: 그렇군요

이대표: 나머지는 비슷한데. 글쓰는 과정도 그렇지만 면접에서도 이를 잊지 않는다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어. 소설군은 취미가 뭔가?

소설: 저는 노는 날 친구들과 함께 공원에 가서 자전거를 타죠.

이대표: 이미 답변을 지루하게 하였구만

소설: 지루하다뇨?

이대표: 두괄식으로 보면 자전거가 먼저 나와야 해. 나는 자전거를 탄다. 그게 내 취미다.

소설: 아 그렇군요

이대표: 나머지 부가 설명은 그 다음이야. 면접관 시간은 금이니까 다 들어주지 않아

소설: 네 명심하겠습니다.


두괄식, 두괄식 하지만 글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자소서의 Q&A 특성을 바탕으로 생각해 보면 질문에 가장 기초적인 답변을 먼저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답변은 제목이자, 주제 문장이자, 두괄식으로 역할을 하게 되니 글 쓰는 여러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다.


그렇게 자소서 작성에 필요한 두 번째 구성에 대한 원칙을 소설과 이대표가 함께 나누며 다음 페이지로 얘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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