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렌시아프로젝트

소셜벤처로 꿈꾸는 청년과 직장인의 진로 프로그램

by 이대표

최근 뜻이 맞는 분을 만나 '퀘렌시아'란 이름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퀘렌시아는 류시화 시인의 글귀를 참고하시고 (바로가기) 요약하면 투우장에서 소가 싸움을 위해 편하게 쉬는 곳이란 의미가 있습니다. (동명의 타프를 샀던 경험에서 힌트를 얻어, 아이러니하게 그 타프는 물이 새서 환불 중...) 그리고 그럼 쉼의 공간, 장소를 '진로' 라는 것과 등치시켜 개인의 가치를 극대화 하여 청년이 진로를 설정하는데 힘이 될 수 있는 교육을 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중에는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관, 대학, 기업을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상담 과정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이면을 살펴 보면 대학의 예산, 인력 및 기관 및 국가의 오해와 실수로 진로가 빠진 기능적 교육과정, 프로그램만을 운영하는 문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10년 전 제가 경험했던 그것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과정의 모습, 시장의 행태가 반증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진로라는 것을 다시 찾아보면,

고등학교, 중학교 등 성인 이전의 친구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 역시 직업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관심을 쏟고 있지요. 대학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진로를 제대로 선택했다고 이해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청년의 진로를 소외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로 만나는 직장인의 진로 역시 힘들고, 흔들리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아마도 성인이 되고 죽을 때까지 '일'을 하게 된다면 진로는 평생의 숙제로 안고 가야 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첫 단계인 청년을 위한 진로프로그램 프로젝트가 퀘렌시아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취업이라는 가장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이슈로 삼아 소셜벤처로서 청년의 진로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후 이어질 기능적인 취업프로그램을 조금씩 바꾸어 가는데 퀘렌시아 프로젝트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진로에 있어 빠질 수 없는 '나'를 찾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진로 선택의 힘과 확신을 세우는 기회가 그 속에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쉼이 어울리는 곳 '제주'에서 저희 프로젝트가 잘 안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찾아갈 것입니다.


by 일,상담소 이대표

with 퀘렌시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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