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만큼 방문자는 부족한게 현실이고
양만큼 질도 괜찮은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개 저의 모자란 글이
위안이고 도움이 되길 바라며
브런치 작가로 더 성장하길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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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분 덕입니다^^
개인의 경험과 일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이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