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로드트래블 <002. 여행 갈까요, 시즌2>







일시: 2021. 3. 5. ~ 2021. 9. 26.

장소: 뚝섬미술관







<여행갈까요, 시즌2> 전시는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면서 여행이 어려워진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되돌아보고 앞으로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기 위해 기획된 전시다. 이미테이션 여권과 탑승권을 받고 공항과 탑승석 안에서 들리는 백색소음과 알림음 정도 들었을 뿐인데 시작부터 소름이 올라왔다.


전시는 총 5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세계 각국의 여행지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각 국가의 랜드마크 도장도 찍어갈 수 있다. 나머지 에피소드는 ‘환경’과 ‘자연’을 주제로 한다. 환경 파괴로 위기를 맞은 여행지 보호와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질문하고 생각하게 한다. 이번 팬데믹도 결국에는 환경의 경고로 이해할 수 있었다.


여행 갈증이 해소된다면, 기꺼이 어디라도 찾아가리다. 타인의 눈에 비친 여행을 나만의 시각으로 해석하는 재미도 여행의 범주다. 혼자만 간직할 수 있는 자신만의 뷰포인트를 공유하는 것도 여행자의 공익성 추구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행자에게 간헐적 사형선고를 내렸다. 간절함으로 여행의 소중함이 배가되었다. 마지막으로, 여행은 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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