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전시로드트래블 <075. 하시시박>




일시: 2021. 10. 29. ~ 2021. 11. 30.

장소: 서울숲 아카이브 앱크 아틀리에   



 



'결국, 나의 사랑스러운 버릇'

세상의 모든 사랑스러운 여자들이 가진 그들 각자의 나르시즘에 대한 이야기.     

작가 하시시박의 시선으로 바라본, 찰나의 순간에 나오는 저마다의 작고 사랑스러운 버릇들에 대한 기록을 사진으로 담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