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강권 연구1

돌제비수

by 기천협회 윤범사

기천의 천강권 앞절에서도 특히 돌제비수는 기천에서 힘을 내는 원리이자 선행으로는 용틀임, 후속으로는 반장과 타권(잡아채기) 등 다양한 기법으로 분화되는 시발점으로서의 의미가 있는 수행법이다. 본편에서는 기천의 가르침을 실증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日野晃의 영상을 같이 소개하고자 한다.


□ 흉골조작

돌제비수에서 운용되는 흉골과 견갑골의 움직임과 거의 흡사한 동작. "비틀고 → (흉골을) 내어 밀고 → 떨구고"를 반복적으로 언급하면서 보여주고 있다.


□ 지르기

위에서 소개한 '흉골조작' 영상의 말미에 주먹을 지르는 동작이 잠시 나오는데, 日野晃의 지르기는 아래 영상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1:08 이후 나오는 흉골조작을 활용한 지르기는 기천의 지르기와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다.


'흉골조작'을 활용한 지르기


□ 흉골조작시 흉골의 운용방법

기천의 단배공 수련 이해에 참조할 수 있는 영상으로, 아래는 본 영상의 설명을 그대로 인용하여 소개해본다.

胸骨を引き上げ、背骨を伸ばします。

흉골을 끌어올림으로써 척추를 곧게 편다.

決して腰を反ったり、背中を力んだり、緊張させたり、背骨を伸ばそうと「意識」してはいけません。背骨を「意識」すると緊張してしまうので実は力はあまり出ません。

허리를 휘거나 등에 힘을 주거나 척추를 곧게 펴려는 '의식'을 하게 되면 긴장으로 인해 힘이 실리지 않게 된다.

背骨が伸びたままを感じます。背骨を緊張させないために日野武道研究所では「胸骨」を操作します。胸骨を引き上げ、結果背骨が伸びる、のです。

척추가 곧게 펴져 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한다. 척추가 긴장하지 않도록 흉골을 조작한다. 흉골을 끌어올려서 결과적으로 척추가 곧게 펴지도록 한다.


□ '바르게 걷는 자세가 무도'

금번에 소개하는 영상 중 가장 참조하기 좋은 영상이다. 전체를 찬찬히 보는 것도 좋은데, 27:12 歩く姿が武 부분을 보면 바른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 돌제비수

위에 소개한 영상을 통해 흉골조작에 대한 이해를 했다면 아래 돌제비수를 보는 눈이 한층 깊어졌을 것이다. 흉골조작에 유의하여 수련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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