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인생수업>중에서

by 조각 모음

<인생수업> 중에서

"비극은 인생이 짧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너무 늦게서야 깨닫는다는 것이다"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그리고 배우라. 이것이 우리가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다"




인생수업이라는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을 때, 밑줄을 그어두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대에서 빌린 책을 읽는 중이니 당연히 마음에 드는 문장을 밑줄로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에 필사를 해두었습니다.


오랜만에 비극이 무엇인가에 대해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도요.


어릴 때는 관념적으로만 다가오던 문장이 나이가 조금 먹었다고 피부로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더 시간이 지난 뒤엔 이 한 두 문장을 보며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겠지요?


정말로 중요한 게 무엇일까요.

살고 있는지, 사랑하고 있는지, 오늘 난 얼마나 웃었는지, 또 무엇을 배웠은지, 이 글을 쓰는 시간에라도 잠시 생각을 해보려고 합니다.


나도 모르게 거장 한 것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었던 건 아닌가 합니다.

또 나름 이 순간을 살고, 웃고 배우기 위해서 노력 중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아직도 많이 어설픈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 글을 다시 볼 때에는 오늘 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생각으로 마음으로 살고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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