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지난 과거의 흑역사도,
결국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과정일까.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우리는 온전한 사람이 되어가는 중.
여러 경험과,
때로는 깨어짐 속에서,
변화하고, 깨닫고, 성장한다.
그렇게 나는,
어른이 되어간다.
온전히.
13년차 개발자, 10년차 예술덕후 색감여행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품에서의 색감을 찾아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저의 색감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