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글감의 대부분은
스쳐 지나가는 생각의 물결에서 건져올린 물고기 같다.
내가 경험한 일들,
그때 느꼈던 감정들—
글을 적다 보면 하나둘씩 다시 떠오른다.
그런 생각들을
하나하나 모아 글로 저장하고,
예약글로 차곡차곡 발행한다.
하나의 물방울이 모여 강을 만들고,
그 강이 바다를 이루듯,
꾸준함은 결국 무언가를 이룬다.
생각, 기록, 창작, 발행—
그 선순환 안에서
나는 나를 배우고,
세상을 조금씩 깨우친다.
13년차 개발자, 10년차 예술덕후 색감여행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품에서의 색감을 찾아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저의 색감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