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가는 생각을 붙잡다

by 색감여행자

정말,

글감의 대부분은

스쳐 지나가는 생각의 물결에서 건져올린 물고기 같다.


내가 경험한 일들,

그때 느꼈던 감정들—

글을 적다 보면 하나둘씩 다시 떠오른다.


그런 생각들을

하나하나 모아 글로 저장하고,

예약글로 차곡차곡 발행한다.


하나의 물방울이 모여 강을 만들고,

그 강이 바다를 이루듯,

꾸준함은 결국 무언가를 이룬다.


생각, 기록, 창작, 발행—

그 선순환 안에서

나는 나를 배우고,

세상을 조금씩 깨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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