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어머니는 성격이 비슷하다.그래서 만나면 1시간 만에 부딪친다.
마치 자석의 같은 극처럼,서로 밀어내며 불꽃 튀는 하루를 보낸다.
하지만,화가 나도 결국 효자 노릇은 한다.
불속성 효자.
그나저나,부모님이 안 계시면...그땐 얼마나 아쉬울까.
13년차 개발자, 10년차 예술덕후 색감여행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품에서의 색감을 찾아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저의 색감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