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칠십 번째, 지속가능한 삶을 위하여 이승훈
지속가능경영, 비단 기업에만 국한되지않고 사회복지영역에서도 장기간에 걸쳐 적용하고 있는 추세죠.
해석이나 견해는 분분하겠지만 분명 건강한 지역 생태계 구축에도 도움되리라 봅니다.
실제 만나뵈면 또 다른 매력과 생각의 깊이를 알 수 있는 분입니다.
그의 사회복지를 바라보는 관점과 사회복지사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 171번째 주인공 '이승훈(외국계 금융회사)'씨입니다.
현 회사에서 지속가능경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경영, 다소 생소하신분도 계실텐데요. 간략히 설명드리면 기업경영 전반에 걸쳐 환경사회·경제적 책임을 높이는 총체적 활동을 뜻합니다. 참고로 기업사회공헌(CSR)도 위 개념에 포함된다고 보면 됩니다.
이와 연관하여 제가 세운 계획 하나가 있는데요. 세계적으로 이슈인 ‘기후변화’에 대하여 국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겁니다. 특히 산업계 전반으로 기후변화 대응이 앞으로 매우 중요하면서도 시급하기에 협력해나가고도 싶고요.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기업사회공헌을 나름 실천하면서 사회복지분야에 계신분들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편입니다. 제 나름대로 정의하자면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 또는 소외받는 분들을 대상으로 더불어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함께사는 지혜와 행동이 곧 '사회복지' 아닐까하고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게 근본적인 문제해결일까?'
종종 이런 고민을 합니다. 근본적이면서도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공존하는 현실이잖아요 오늘날은.
그래서 복지정책이 위의 두 가지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도 바라봅니다. 과거 경제개발시기와 비교하자면 보편적 복지는 많이 확산되었지만 아직도 일부 분야나 현장에서는 부족하거나 아쉬운 부분이 많다는 인상을 받거든요.
독자 여러분 다수가 사회복지분야에 종사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회복지사들과 대화하며 그 분들의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거든요. 한 가지 안타까운건 여러 이유로 이직 및 전직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요근래 소방관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는것처럼 사회복지사 또한 처우를 비롯하여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는 우리 이웃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듣고자 진행하는 개인 공익 프로젝트입니다. 인터뷰에 참여하실 경우 본인 명의로 천 원이 적립되어 연말, 공익 및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하여 전액 기부 할 예정입니다. 또 참여자에 한 해 소책자로 제작되어 비배포하에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