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편 - 5가지 역 중 하나, "공감력(3)"
큰 마음 먹었지. 일부 내용만 보여질언정 멤버십 구독에 열을 올리진 않는다. 다음내용이 궁금하면 알아서 구독해서 보겠지. 그렇지 않다는 건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공감력(1): https://brunch.co.kr/@johntony/684
공감력(2): https://brunch.co.kr/@johntony/746
공감력을 소재로 작성했을 때, 딱히 몇 편으로 염두에 두진 않았다. 쓰다가 할 말이 없으면 거기서 멈추는 거지. 기본 전제는 계속 강조한다. "무조건적인 이해나 수용적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관련하여 실제 경험 및 개념 등을 나름대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고 말이다. 이번에는 공감력을 발휘하면 안 되거나 애매한 상황을 주관적 견해를 토대로 전할까 해. 이건 순전히 내 기준이니 오해하지말고 읽고 싶은 부분만 읽거나 스킵하면 된다. 조금 재밌을 거야. 기존 관념과는 다른 이야기라서. 하나씩 꺼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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