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다루고 싶었던 이야기(재업로드)
그런 사회복지사들이 있다. 한번 현장을 경험하고 나서 쉽사리 돌아오지 않는 이들.
물론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현장에 돌아오는 경우도 더러 있긴하다. 하지만 정확한 수치조차 파악 안되는, 아예 복지계를 떠나거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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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스토리에 영향력을 전하는 특허 출원한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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