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몽상(재업로드)
나도 모르게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그래도 어딘지 따가운 시선이 느껴져 자꾸 거울을 쳐다본다.
샤워를 끝낸다. 살짝 열린 창틈으로 불어오는 밤바람.
젖은 상태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창문으로 다가간다.
활짝 연다. 높은 층에 위치해 있고 늦은 시각이라 주변엔 사람 그림자 하나 찾아볼 수 없다.
저 멀리 희끗희끗 보이는 번화가와 주택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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