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단상⑫ - "어떻게 사회복지사를 춤추게 만들까(3편)?"
위 모음집은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하는 7명의 사회복지사들이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한 챌린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주1회 올린 글들을 2~3편씩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복지단상] - 복지현장에서 종사자로서 느낀 개인적 성찰 혹은 경험담 공유
[복지이슈] - 최근 거론되고 있는 복지계 이슈와 관련한 자유로운 생각나눔
[복지수다] - '만약에 OOO이었다면?'라는 식으로 역발상 형태로 가정
[자유주제] - 사회복지 외 다른 주제 선택
[필명: 조선생(사회복지 7년차)]
인정과 존중이라 생각합니다. 사업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센티브 제공부터 격려나 칭찬의 한 마디까지, 스펙트럼은 넓습니다. 또 하나, 혼자가 아닌 함께하고 있다는 인식입니다. 실무자로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관리자만큼 많이 외로운 자리거든요. 동료애나 또는 당사자 및 지역주민들의 참여율 및 호응도도 부분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필명: 꼬냥이(사회복지 0년차)]
사회복지사를 춤추게 하는 방법은 제가 봤을 때 한 가지인 거 같습니다. 동료 또는 이용인의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을 안 하게 되면 선을 지키지 못하여 언쟁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꼭 존중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필명: 하늘과 별(사회복지 18년차)]
인정과 칭찬도 좋은 영향을 주겠지만, 적절한 대우 및 발전가능한 기회들을 많이 준다면? 더욱 행복할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 자신의 행복 그리고 웰빙으로 비롯되는 삶의 질 향상을 꿈꿀 수만 있다면 신나게 춤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