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이슈⑪ - "사회복지와 ESG의 관계, 어떻게 생각하세요?(3편)?"
위 모음집은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하는 7명의 사회복지사들이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한 챌린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주1회 올린 글들을 2~3편씩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복지단상] - 복지현장에서 종사자로서 느낀 개인적 성찰 혹은 경험담 공유
[복지이슈] - 최근 거론되고 있는 복지계 이슈와 관련한 자유로운 생각나눔
[복지수다] - '만약에 OOO이었다면?'라는 식으로 역발상 형태로 가정
[자유주제] - 사회복지 외 다른 주제 선택
[필명: 조선생(사회복지 7년차)]
물음표입니다. 비영리에서 ESG를 실천하는 방안은 확장하여 생각해 볼 여지는 있다고 합니다. E의 경우 '기후위기약자'에 대해 접근할 수 있겠고요. S는 소셜 임팩트, G는 조직문화혁신으로 연결 지어 봐도 무방하고요. 단, 애초에 수단과 지향점이 영리와 비영리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런 점에서 아직은 시기상조라 생각이 드는 건 왜 일까요?
[필명: 꼬냥이(사회복지 0년차)]
만약에 실천현장에 가면 이러한 개념들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어떻게 ESG를 실천 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요. 정확한 개념이나 추구하는 가치들도 무엇인지에 대해 미리 알아보면서요.
[필명: 푸른잎새(사회복지 1년차)]
ESG와 사회복지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접근하고 있는 공통 분모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것은 바로 ‘지속가능발전목표’입니다.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비영리영역에서 사회복지기관 그리고 기업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마주하며 협력하고 연계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으로 이런 점도 생각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역사회 욕구 중 제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보다는 그렇지 않은 부분이 더 많다고 봅니다. 가족·시민사회·기업 등 여러 자원들이 지역문제 및 욕구를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