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토리가드닝 모음집3]

자유주제⑫ - "가보고 싶은 장소나 지역이 있다면?(3편)"

위 모음집은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하는 7명의 사회복지사들이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한 챌린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주1회 올린 글들을 2~3편씩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복지단상] - 복지현장에서 종사자로서 느낀 개인적 성찰 혹은 경험담 공유
[복지이슈] - 최근 거론되고 있는 복지계 이슈와 관련한 자유로운 생각나눔
[복지수다] - '만약에 OOO이었다면?'라는 식으로 역발상 형태로 가정
[자유주제] - 사회복지 외 다른 주제 선택

"가보고 싶은 장소나 지역이 있다면?"


[필명: 조선생(사회복지 7년차)]


바다를 좋아해요. 빠지는 건 별로..좋아하지 않지만 보는 건 진짜 좋아하거든요. 특히 흐린 날, 겨울바다의 매력은 정말이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 겁니다. 드넓은 초원이나 광야도 가고 싶어요. 홀로 터벅터벅 걷는 기분, 거기서는 조금 다를 듯 해요.


[필명: 꼬냥이(사회복지 0년차)]


볼리비아에 있는 유유니 사막을 가보고 싶어요. 소금으로 덮여있는 사막이라 신기해서요. 여행 관련 유튜브를 보다보면 너무 이쁘게 나온거 있죠? 언젠가 목표로 삼아 가볼 겁니다.


[필명: 푸른잎새(사회복지 1년차)]


저도 바다를 좋아하는데요. 수평선 너머의 펼쳐진 바다의 물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받아요. 시원한 느낌을 주는 이유도 있어요. 탁트인 바다만이 줄 수 있는 여운이 분명 있는 것 같거든요. 바닷바람에 제 몸을 맡긴 채 일렁이는 물결을 바라본다? 정말 힐링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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