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토리가드닝 모음집3]

자유주제⑫ - "가보고 싶은 장소나 지역이 있다면?(2편)"

위 모음집은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하는 7명의 사회복지사들이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한 챌린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주1회 올린 글들을 2~3편씩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복지단상] - 복지현장에서 종사자로서 느낀 개인적 성찰 혹은 경험담 공유
[복지이슈] - 최근 거론되고 있는 복지계 이슈와 관련한 자유로운 생각나눔
[복지수다] - '만약에 OOO이었다면?'라는 식으로 역발상 형태로 가정
[자유주제] - 사회복지 외 다른 주제 선택

[필명: 바람과 함께(사회복지 14년차)]


전 거제도가 고향임에도 제주도를 더 좋아합니다. 물론 탁 트인 동해바다도 좋아하지만 제주도 같이 바다를 둘러 볼 수 있는 길이 있거든요. 또 적당한 등산을 할 수 있는 곳도 있어 매력이 넘치는 곳 같아요. 제주도에 카페 매장을 내거나 커피트럭을 갖고 좀 지내거나 하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필명: 하늘과 별(사회복지 18년차)]


저는 바다를 좋아합니다. 특히 파도가 철썩이는 동해바다를 좋아합니다. 힘든일을 겪거나 사람들 속에서 마음이 힘들때면 자주 바다 풍경이 보이는 곳으로 가 힐링의 시간을 갖고요. 고즈넉하고 시원한 그 느낌이 좋아 한참을 바다만 보다가 올 정도로요.


남해바다는 좀더 멋지고 수평선이 보이는 바다풍경이 일품이죠. 배타고 들어가 섬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음식을 먹고 올 때면!대만이나 베트남 바다도 멋지긴 한데..여행으로 잠깐 다녀온 정도라 충분하게 느껴보지는 못한듯 합니다.


미국 서부의 바다는 따뜻하고 정겨웠던 느낌이 남았고요. 뉴욕의 바다는 날씨탓인지 무척 바람이 매섭고 정신이 바짝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못가본 바다를 보고싶기는 합니다.특히 열대지역이나 미국 북부 그리고 유럽 및 이스라엘을 꼭 여행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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