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 자세
연단에 섰을 때 지녀야 할 마음가짐, 다섯 가지 자세를 알려드립니다.
내가 나를 믿지 못하면 발표 자리에서 중심 잡기가 어렵습니다.
자꾸만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게 되고 신경을 쓰게 되니까요.
즉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느끼며 발표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당함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용기입니다.
잘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꾸미거나 포장하지 않는 겁니다.
조금 부족해도 괜찮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실수해도 괜찮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거지요.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나의 성장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노력을 들이겠다는 뜻입니다.
진정성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할 때 나타납니다.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만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사람들과 공유합니다.
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발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열정은 자신감과 당당함, 진정성이 잘 어우러질 때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어떤 일에 대한 나의 열정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집니다.
자신의 성장을 넘어 그들의 성장을 돕는 거지요.
결국 실천형 인간으로서 도전하는 삶을 선택해 나갑니다.
미소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표정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온화한 미소를 짓는다는 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마음의 여유 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더욱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시간을 내어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호흡과 자세를 점검하며 스스로에게 마음의 여유를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