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기억
발표 자리가 불안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불안을 불러오는 거지요.
결국 내가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마음 상태는 달라집니다.
발표불안 극복에 도움이 되는 한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을 지니는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은 행복한 기억을 계속해서 떠올린다는 점입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의 시스템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지금껏 내가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들이 몸과 마음에 저장되었습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상황을 해석하고 받아들이게 되죠.
행복한 사람들은 경험에서 느끼는 충만한 감정을 오래 간직합니다.
또 그 기억을 반복 재생하며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이들은 상대의 장점과 좋은 점을 찾을 수 있는 시선을 지니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칭찬해 주며 자신도 칭찬을 누릴 줄 압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서로의 존재 자체를 인정합니다.
무언가를 이루었을 때, 잘했을 때만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인격과 행동을 분리하며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있는 거지요.
발표 자리에서 불안한 것은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상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을 줄 압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도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리라 믿습니다.
그런 것들이 내 안에 선순환되며, 더 이상 발표불안으로 어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