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이 바뀌면 마음이 편해진다
발표불안이란 사람들 앞에서 발표나 스피치를 할 때 불안을 느끼는 심리 상태입니다.
불안의 핵심은,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사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그들이 나를 이렇게 볼 것이다.'라고 추측할 뿐이죠.
그 생각이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결정하게 됩니다.
우리는 타인의 생각을 알 수도, 통제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은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습니다.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할 수도 있고,
사람들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연단에 섰을 때 올라오는 불안이나 두려움은 누구나 느낍니다.
사람들이 나를 평가할 것 같고, 그들의 시선이 두렵게 느껴지곤 합니다.
만약 그런 심리 상태라면 내 안에는 늘 사람들을 경계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라는 시각을 지녀보세요.
이는 평가받는 입장이 아니라 돕는 위치가 됩니다.
그들이 지금보다 더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 순간에는 남들의 평가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질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