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남들 앞에만 서면 불안해질까

관점이 바뀌면 마음이 편해진다

by 조현석

발표불안이란 사람들 앞에서 발표나 스피치를 할 때 불안을 느끼는 심리 상태입니다.


불안의 핵심은,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사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그들이 나를 이렇게 볼 것이다.'라고 추측할 뿐이죠.

그 생각이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결정하게 됩니다.


내 생각은 내가 통제할 수 있다.


우리는 타인의 생각을 알 수도, 통제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은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습니다.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할 수도 있고,

사람들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연단에 섰을 때 올라오는 불안이나 두려움은 누구나 느낍니다.

사람들이 나를 평가할 것 같고, 그들의 시선이 두렵게 느껴지곤 합니다.


만약 그런 심리 상태라면 내 안에는 늘 사람들을 경계할 수밖에 없습니다.


'돕는 마음'을 가지면 관점이 달라진다.


'나는 그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라는 시각을 지녀보세요.


이는 평가받는 입장이 아니라 돕는 위치가 됩니다.

그들이 지금보다 더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 순간에는 남들의 평가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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