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광고 집행 시, 가장 1차적인 두 지표를 통한 의사결정 사고 방식
1. CTR (Click Through Rate)_클릭률
노출된 광고 중에서 실제 클릭을 하여 링크된 사이트로 이동한 횟수 비율.
일반적으로 1~1.5%가 광고를 할 만한 수치
클릭수/노출수 x 100 (%)
디지털 광고를 집행하다 보면, '유입'을 목적으로 광고를 진행 할때 가장 기본이 되는 수치.
클릭률이 높을 수록 유입목적의 성과가 좋다 라고 판단할 수 있음.
단, 클릭률과 전환율(CVR_구매/가입 등의 목표로 전환되는 비율)은 비레관계에 있지 않음.
2. CVR (Conversion Rate)_전환율
유입된 고객 중 목표로 전환된 비율
전환수/클릭수(유입) x 100 (%)
전환을 무엇으로 잡느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짐.
예를 들어, 전환을 장바구니 등록 / 최종 구매 / 회원가입 으로 보는 것에 따라 유입을 통한 전환율은 달라짐
※ CTA (Call To Action)
액션을 유발 시키는 행위
CTR이 높은 소재 = Creative 매력도 높은 소재라 유추
= 타겟에게 올바른 메시지를 사용 했다 유추
CVR이 높은 소재 = 타게팅 옵션을 잘 선택하여 정확한 고객을 유입시킴
CTR 높 / CVR 낮
배너 소재의 creative는 노출된 고객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나,
노출된 고객이 우리 상품에 가입을 할 고객을 데려온 것이 아님
>> 매체 타게팅 점검
CTR 낮 / CVR 높
목표 타겟군에 맞는 타게팅 옵션을 설정하였지만
광고 메시지 상에서 후킹하거나, 클릭유도 문구가 매력이 낮음
>> 클릭 유도 문구 설정 (CTA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