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떠나자

홋카이도 8박 9일 - 2일 - 하코다테

by woonsung

하코다테에 왔으니.. 아침 시장에 가야지..

새해 휴일이라 그런지 문 닫은 집도 많고, 활기찬 모습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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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들 구경하고.. 이곳에 온 목적인 카이센동을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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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와이프, 오른쪽이 내가 먹은 거.. 우니와 달달한 새우.. 2200엔 정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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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각에 550엔 하는 비싼 멜론은 후식으로.. 크흐..

이렇게 아침을 먹어주고.. 유노카와 열대식물원으로 이동..


그전에 하코다테역에 들려서 내일 기차를 예약하려고 했는데..

오전에 자리가 다 찼다네.. 그냥 돌아옴..

자유석이라도 10~20분 정도 미리 나가서 줄 서있으면 충분히 앉아서 갈 수 있을 것 같다.

시간 맞춰서 온 사람들은 서서 가야 했다.


오늘은 노면전차 1일권을 구매했다.

그냥 전차에 올라서 1일권 달라고 하면 된다. 600엔.

사실 이 식물원이 규모가 그렇게 큰 것도 아니고.. 이 온천 하는 원숭이를 보러 왔다고 보면 맞다..

참 편해 보이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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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는 잠시 족욕도 하고..

다시 노면 열차를 타고 이동.. 다음 목적지는 고료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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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모양의 공원..

보이는 나무들이 다 벚꽃나무.. 한창일 때 오면 끝내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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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안되면서 망원경 보겠다고 조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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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도 하나씩 먹어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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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을 모르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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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좀 산책하고 나니.. 급 피곤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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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1층에서 옥수수와 우유 흡입 중..


이렇게 몇 군데 안 다녀도.. 4시 정도만 되면 어둑어둑해져서..

하루가 짧았다.


호텔에서 잠시 쉰 다음에.. 근처에서 저녁으로 일단 라면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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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에만 있다는 럭키 삐에로에 가서 햄버거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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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표 메뉴라는 차이니스 치킨 버거를 시켜본다. 와이프는 럭키 버거였나..

다음에 다른 버거들도 먹고 싶다. 해산물 들어있는.. 칠리 새우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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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크레페도 한 개 사서 주원이 주고..

이것들을 먹으면서 하루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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