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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onsung Aug 29. 2017

미야코지마 - 구석구석..

ふからすや, 임갸마린가든, ひろちゃん食堂, Shigira 온천

숙소에 들려서 옷을 갈아 입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간다.


어제 갔던 카페에 갔지만.. 점심시간이 지났고..


근처에 다른 식당도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점심을 또 못 먹을 뻔..

다행히 식당에서 받아 주셨다.


ふからすや

https://goo.gl/maps/u3CXtgFpvV22


카레와 생선요리를 시켰다. 각 천엔.

오늘도 빠지지 않는 다리 사진.

사진 찍고 남쪽.. 남쪽으로..


여기 위치가 임갸마린가든(Imgya Marine Garden).

https://goo.gl/maps/Q929XQD4LzG2


손가락이 찍힌 건가.. 

작은 언덕을 오르면 이런 풍경.

이렇게 오후 산책 후에 저녁(고기)을 먹으러 琉宮苑에 갔었으나..

예약 없이 한시 간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그냥 근처.. 작은 식당으로..


ひろちゃん食堂

https://goo.gl/maps/FL7fpzSvThH2

간단하게 저녁 먹고,

남은 아쉬움을 황금 온천이라 불리는


Shigira Hot Spring

https://goo.gl/maps/jzNRZHRwfsR2

에 가서 누워서 별을 보며 온천을....

이렇게 마지막 밤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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