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からすや, 임갸마린가든, ひろちゃん食堂, Shigira 온천
숙소에 들려서 옷을 갈아 입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간다.
어제 갔던 카페에 갔지만.. 점심시간이 지났고..
근처에 다른 식당도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점심을 또 못 먹을 뻔..
다행히 식당에서 받아 주셨다.
https://goo.gl/maps/u3CXtgFpvV22
카레와 생선요리를 시켰다. 각 천엔.
오늘도 빠지지 않는 다리 사진.
사진 찍고 남쪽.. 남쪽으로..
여기 위치가 임갸마린가든(Imgya Marine Garden).
https://goo.gl/maps/Q929XQD4LzG2
손가락이 찍힌 건가..
작은 언덕을 오르면 이런 풍경.
이렇게 오후 산책 후에 저녁(고기)을 먹으러 琉宮苑에 갔었으나..
예약 없이 한시 간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그냥 근처.. 작은 식당으로..
https://goo.gl/maps/FL7fpzSvThH2
간단하게 저녁 먹고,
남은 아쉬움을 황금 온천이라 불리는
https://goo.gl/maps/jzNRZHRwfsR2
에 가서 누워서 별을 보며 온천을....
이렇게 마지막 밤이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