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붕 위 아빠 Dec 29. 2023

나를 세우는 글쓰기 완주 후기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나를 세우는 글쓰기 3주 차, 마무리 후기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나를 금처럼 빛나게 하는 

듣기, 쓰기, 말하기 시간입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 3주 차, 마지막 후기


3주, 6강,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3년 마지막 나를 세우는 글쓰기를 마쳤습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를 하러 오신 만큼 글쓰기가 늘어야겠죠. 다만 나를 세우는 게 먼저 인 만큼, 내 생각과 마음, 글을 알아주는 사람을 얻는 게 중요하다 생각했어요. 한데 어울려 식사하고, 차 마시며, 같이의 가치를 나누시는 게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강의 만족도 만점을 주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글쓰기 코칭을 마무리하며, 나를 세우는 글쓰기를 다섯 글자로 표현하면 뭐라고 생각하는지 여쭤봤어요. 그간 쑥쑥 자란 근력도 확인할 겸.


나를 세우는 글쓰기 다섯 글자 후기


시선이, 글력이, 배움력이 자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 


부디 1월 말 특강, 2월 심화과정에서 다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1월에 더 많은 분들과 나를 세우는 글쓰기를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 3주차 코칭 주제


이번 주는 지난주 익힌 기획, 카피라이팅을 매듭짓고, 브랜드와 브랜딩을 배우고 익혔습니다. 바르게 선 기획, 다르게 말하는 카피에 이어, 남다르게 자리 잡는 브랜딩을 익혀, 나를 세우는 글쓰기를 완성했습니다. 직접 쓴 나를 세우는 글을 글벗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나를 세우는 글을 나누는 시간


이제 한동안 나를 채우는 글로 나아갈 시간입니다. 브런치스토리 작가 등록 신청하시고, 각자 도와드리며 심화과정을 준비하려고 해요. 


함께 나를 글쓰기로 나를 세우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만날 수 있어요





나를 세우는 글쓰기를 함께 하고 싶으신가요? 아래 링크에서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화, 목 오전 10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수, 금 오전 10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화, 목 오후 2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화, 목 저녁 7시)

매거진의 이전글 나를 세우는 글쓰기 2주 차 후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