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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7. 자국과 발자국
자국은 남은 것, 발자국은 남긴 것. 자국은 의도치 않은 것이고, 발자국은 방향과 목적이 분명하다.
자국보다 발자국을 남기는 삶을 살아야겠다.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