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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내일 사이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라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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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민자
May 9. 2022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 들지 말고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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