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ing and kitchen
돼지고기는 삼겹살 아니면 제육볶음에 익숙해진 입맛에 스테이크 형식의 요리는 신선하다.
특히 돼지고기는 바짝 익혀야 한다는 오래된 신화에 굴하지 않고 미디엄레어로 익힌 부드러움이 좋다.
아크 맥주,
hug me 와 cosmic dancer.
댄서 별자리가 귀엽고 친근하다,
조금 더 가벼운 맛의 허그 미가 취향.
가정집같은 분위기의 외관과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길목이라 낮에는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
게살 로제 파스타도 담백.
파스타나 샐러드에서 후추가 씹히는 순간, 입안이 살짝 알싸해지는 것이 좋다.
뒷자리에서 소녀시대의 외모 분류를 두고 목소리를 높이던 일행들이여...
자던 아기가 그대들 덕에 깼다오.
(사진엔 그 일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