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onju Jul 14. 2020

잠시 많이 아팠어요

포스팅을 꾸준히 하려고 하고... 댓글도 매일 확인하러 오는데, 한 이틀 정도 많이 아파서 아무것도 못했네요ㅠㅡㅠ 오늘은 좀 많이 나아져서 브런치를 살펴보는데 여럿 작가님들이 댓글을 많이 남겨주셨더라고요 ㅠㅠ

늘 제 그림을 보러 와주시고 댓글로 따뜻한 한마디 남기고 가시는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세상은 아직 따뜻해...!!

작가의 이전글 주말엔 머리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