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지 몇 년이 지났어요.
회사 다닌다고 체력이 안되어 못한다고 투정 부리다가 제 게으름에 제가 질려 다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같은 장면을 다시 그리고, 또다시 그리고, 오늘은 3장째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기분이 참 좋아요!
노력이란 걸 하기 시작해서일까요?
안녕하세요. 그림 그리는 jonju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