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인턴 같은 마음
아는 게 많아질수록 뱉은 말이 많아질수록 점점 더 어렵다. 내가 해온 일 중에 가장 경력이 긴 종목인 것 같은데 어째 도통 쉬워지지를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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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내 삶의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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