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는 위대하다.
고모님의 은혜로운 열무 김치를 받아와 열무 메밀국수를 해먹었습니다.
열무 김치 국물에 멸치장국 약간, 설탕 적당량, 식초..식초가...없네. 넘어가.
얼음 동동 올려 씌원하게 먹었어요.
아. 맛있는 김치 하나만으로 자취생의 삶은 풍요로워지네요. 마이쪙!
-201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