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by 주명




나는 여전히 꿈꾸는 사람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지극히 이상주의자라고 해도

그게 나이기에 그대로 살아갈 것이다.
바람이 불어오면 눈을 감고 천천히 걷는 사람으로.
꿈꿨기에 이룰 수 있었던 것을 나누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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