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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명 Oct 19. 2019

일기




말수가 줄었다 해도 글자 수는 줄어들지 않았던 나였지만 이젠 쓰지 않아도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법을 배워야겠다 생각한다. 그러나 다시 써야 하리라.


잠잠함이 언젠가 더 큰 힘을 몰고 올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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