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 있는데
내 마음이 저기 있는 걸 볼 때
항상 이곳으로 오지 않은
내 마음을 채근하고 나무랐는데
아직도 여기가 아닌 곳에 있는
내 마음도 내게 묻지 않을까 싶다
"너는 대체 왜 계속 거기 있니?
마음을 따를 생각이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