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iary, 쇼킹한 사실
이제 정말 가을의 느낌이 난다.
오늘 정말 놀랬다.
정말 쇼킹한 사실!
정신건강복지센터라는 곳에 전화를 했다.
소위 말해 보건소? 어쨌든 공공 기관이다.
정신건강.. 우울증.. 불안증.. 뭐.. 치매까지..
홈페이지에 그런 걸 위주로 심리상담도 해준다고 해서 정말 대단한 곳이구나..
나는 좀 기대를 하고 전화를 걸었다.
심리, 상담, 우울, 불안, 치매,.. 정신.. 이런 건 정말 전문적인 것인데..
그리고 내 문제.. 뇌전증..
뇌전증은 당연히 심리적 문제와 관련이 있고,
정신질환은 아니지만
우울증 불안증과 관련 있는 신경질환이기에
혹시나 하고 그들에게 전화로 물어봤다.
상담을 할 때 뇌전증 발작이 오면 어쩌죠?
아니나 다를까!
뇌전증이 뭐예요?
휴.. 아직 한국은 멀었구나..
아님 내가 너무 경솔했나?
어떻게 정신질환, 질환이라는 말을 쓰는 곳에서
뇌전증에 대해 모를 수가 있지?
내가 너무 많은 것을 바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