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08092025 월 흐림

인간의 욕망, 나는 깨달았다.

by JOONYTUTOR

한 유튜버의 천만 원 벌이를 보며 부러웠다.

나도 유튜브 계정이 있다. 할 수 있을까?

라이브 스트리밍 버튼을 눌렀다.

한두 명이 왔다 갔다 했다.

욕심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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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왔다. 방송이 멈춰 버렸다.

방송에는 전용 모바일이 있어야 되는데..

통화 중 사람들은 나가버렸다.


오기로 방송을 다시 시작했다.

사람들이 안 보였다.

한 시간을 기다렸다.

피곤했다.

포기하지 않았다.


껐다 켰다를 여러 번 했다.

계획한 일들을 못했다.

침울했다.

도박으로 날릴 때 기분이 아닐까?

사람들이 원망스러웠다.


나는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안 좋아한다.

연설을 하고 강의를 하는 것은 익숙하다

오늘 불쾌하기만 하고 이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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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다.

자신이 잘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최고.

비교와 질투에 대해 생각한다.

자기 발전에 자극을 주기도 한다.

고통을 많이 주는 것 같다.

분명한 건 평온을 빼앗아 가는 것.

불안과 걱정을 주는 것.


Point Today

나는 소중하다.

나의 개성도 소중하다.

작은 것도 내가 좋아하는 것은 소중하다.

즐기면서 집중하면 외부에 치우칠 여유가 없다.

만들어진 자존감은 불필요한 것들(부, 지위, 명예)을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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