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iary, 깨끗한 대장의 효과
오늘은 일요일..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라는 책을 읽었다.
정말 강추!
대장내시경을 한다고 이번에 장을 쏙! 비워놨는데!
장 건강이 왜 중요한지 지금 느끼는 중.
먼저 피부가 좋아진 듯
몸이 가벼워졌고
운동할 때 덜 힘든 것 같다.
그리고 변의 색이 정말 달라졌다.
또한 장 비운다고 며칠 계란, 두부만 먹었다.
군것질은 물론이고 자극적인 음식들이 입에 안 들어간다.
신기하다. 먹는 것도 습관이다.
대청소와 마찬가지로 장도 주기적으로 대청소가 필요한 것 같다.
먼저 효과 좋은 장 클리너를 찾아야 할 것 같다.
원래 뇌전증 약 부작용으로 변비가 좀 심하다.
30년 약 복용이 소화 기능을 많이 망가뜨려 놨다.
변비약도 먹어보고 영양제도 먹어봤지만 그리 효과는 없었다.
최고의 방법은 건강한 식사 습과 인 것 같다.
해로운 음식을 자제하고 과하지 않게 먹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
먼지 쌓이듯 나의 대장은 덜 깨끗해질 것이다.
너무 아쉬워서 밥 먹기가 꺼려진다.
어떻게든 노력은 해 볼 것이나...
앞으로 계속 깔끔한 장이 지속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