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뇌전증의 뇌전증 발전 비교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이다. 일본과의 축구경기는 중요한 날이다. 최선을 다해 응원한다. 반면 한국인은 질 좋은 일본 물건을 사랑한다.
뇌전증의 발전도 한국과 일본은 항상 비교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1. 인식의 차이
한국은 '간질'에 익숙하다. 최근 '뇌전증'으로 탈바꿈하면서 인식의 개선을 시도한다. 아직 한국인들의 눈엔 발작만이 보인다. 인지도가 낮다. 뇌전증의 대중화와 일반화가 필요하다.
일본도 편견은 존재한다. 병명이 오래전 바뀌었다(‘간질’→‘てんかん’). 학교, 직장 교육이 체계적이다. 편견, 선입견이 완벽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2. 연구의 활발성
한국은 최근에 10년 연구가 활발하다. 세노바메이트(항뇌전증약)의 개발과 유전자 연구도 활발하다.
일본은 오랫동안 유전자, 동물모델, 진단 기술 등 기초연구가 활발하다.
3. 법류, 제도의 차이
한국은 2021년부터 뇌전증 지원 법을 조금씩 검토 중이다.
'뇌전증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교육, 고용, 의료 등에서의 지원 체계를 정비 중이다.
일본은 '난치법(희귀병) 대책법' 아래에서 뇌전증을 포함한 여러 질환을 지원한다.
환자, 가족, 교육, 사회 복귀 프로그램 등이 체계화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