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제목 생각나면 바꾸겠습니다.. (20.06.19 현제목으로 변경)
안녕하세요. JooShine 입니다.
이번 글을 빌려, 한 가지 프로젝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매주, 좋은 신문 기사를 소개하고 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들이 세상에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정보가 의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의미 있는 정보는 소수입니다. 하지만 정보의 바닷속에서 어느 순간 사라집니다.
앞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의미 있는 정보들을 놓치지 않고 이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입니다. 그 정보의 소스는 제가 읽는 두 가지의 신문을 바탕으로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안전으로부터 다양성과 혁신이 나온다
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둘 다 공동체를 위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다릅니다.
대표적으로 보수는 시장을 중시합니다. 하지만 진보는 복지국가를 중시합니다.
보수와 진보의 차이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나,
제가 보기에 결정적인 원인 중 하나는 '인간관'입니다.
진보는 인간성을 신뢰합니다. 인간의 선함과 가능성을 믿습니다.
보수는 인간성을 믿지 않습니다. 인간을 불신하고, 그 능력에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진보는 국가의 역할을 중시합니다.
그래서 보수는 시장의 역할을 중시합니다.
진보는 안전으로부터 다양성과 혁신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보수는 안전으로부터 혁신은 고사하고 나태함이 온다고 봅니다.
보수는 고난으로부터 혁신이 온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끊임없는 경쟁을 해야 합니다.
진보는 고난으로부터 절망이 온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복지라는 국가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보수와 진보 다 맞습니다. 어떤 사람은 안전으로부터 혁신을 꿈꾸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고난으로부터 혁신을 꿈꿀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상황도 사람의 행동에 큰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A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A라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A는 자신이 재미있는 일을 할 때는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을 줄 때에는, 열심히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A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일까요? 게으른 사람일까요?
어쩌면 이런 것을 생각하기 전에 중요한 것은 A에게 맞는 일을 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세상의 즐거움은 청춘만의 특권인가
인간은 '청춘'에 대한 동경을 필연적으로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개인에 있어서 육체적으로 가장 자유로운 시절인 청춘.
생명이라면 가지고 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시기.
그리고 새로운 생명을 가장 잘 태동시킬 수 있는 때.
자연스럽게 '나이 듦'은 부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지금도 죽음을 극복하고, 어떻게든 젊어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안 연예인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이슈가 됩니다.
그러기에 나이 듦을 긍정적으로 여기는 것은 자연적이기보다는 인위적인 행동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나이 듦을 끊임없이 두려워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그러지 못합니다.
저는 죽을 때 오는 고통은 두렵지만 죽음 자체는 두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젊은 나이이기는 하나, 나이 듦이 솔직히 두렵습니다.
뭐 그렇다고 젊음만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삶에 있어서 청춘만의 의미가 있고, 청춘 시절만이 즐거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우선 첫 번째 글을 써봤습니다.
1, 2시간 만에 써보려니까 생각나는 대로 썼기 때문에
기사 내용에 대한 제대로 된 글이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 글부터는 보다 제대로 된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글을 쓰면서, 그냥 다음 주부터 시작할까 했으나
처음부터 완벽함을 추구하다가는 절대 시작할 수 없기에
우선 어설프게라도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다음 글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