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잘 알려진 중화권의 대중음악

월드뮤직

by 김주영

훈훈한 감성이 짙은 중화권 대중음악 몇 곡을 전해드립니다.


祝福


홍콩출신의 뮤지션 겸 영화배우 장학우의 1993년 발표한 노래 '축복'입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감정이 풍부한 곡 해석력으로 1980년대 후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명곡을 남기며 중화권에서는 노래의 신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친구여 나는 영원히 그대를 축복하네.


月亮代表我的心


등려군은 대만출신의 가수로 1970년대부터 1990년대에 걸쳐 동아시아 대부분의 국가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첨밀밀, 야래향과 함께 그녀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을 월량대표아적심입니다.


그대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물었죠

나의 마음은 진심이고 나의 사랑도 진실이에요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는군요


七里香


대만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주걸륜의 2004년작 칠리향입니다.


夢中人


중경삼림에 수록된 왕페이의 몽중인입니다.


小苹果


젓가락형제의 '작은 사과'는 2014년에 발표되어 국제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티아라가 작은 사과라는 제목으로 커버하기도 했습니다.


朋友


대만의 국민가수 주화건이 1997년에 발표한 명곡입니다.

안재욱이 커버하여 크게 인기를 끌기도 한 곡입니다.


이 세상 홀로 살다보면 바람도 비도 만나고

눈물도 흘렸고 실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무엇을 간직해야 하는지 기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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