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코를 기반으로 쿠바 음악, 탱고, 볼레로, 라틴 재즈까지 폭 넓은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페인 가수 Diego El Cigala의 노래를 전해 드립니다.
플라멩코의 깊은 감성을 담은 거친 보컬 톤과 즉흥적인 표현이 매력적인 가수입니다.
플라멩코 기타의 거장 Paco de Lucía, 쿠바의 피아니스트 Bebo Valdés와의 협업으로도 유명합니다.
볼레로의 명곡 '네가 오라고 한다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와달라'라고 말하면 모든 걸 버리고 달려가겠다는 헌신적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곡은 트리오 스타일(세 명의 가수가 기타 반주로 화음을 쌓는 형태)이 가장 어울린다고 하며, 대표적인 라틴 아메리카 로맨틱 송이라서, 결혼식이나 세레나데에도 자주 쓰인다고 합니다.
볼레로와 플라멩코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베보 발데스와 협업한 명반 'Lágrimas Negras'의 타이틀곡입니다.
이 앨범은 플라멩코 보컬과 쿠바 재즈 피아노의 만남으로 전 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두면서, El Cigala를 월드뮤직 스타로 만들었습니다.
쿠바 감성과 El Cigala 특유의 소울풀한 보컬이 빛나는 곡입니다.
고전 볼레로를 El Cigala식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부드럽고도 깊이가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라틴 음악 명곡 중 하나인 '하나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디에고 엘 시갈라의 집시 플라멩코 창법과 볼레로 리듬의 조화가 환상적인 버전입니다.
'두 송이의 가르데니아 꽃'은 쿠바의 작곡가 Isolina Carrillo가 1945년에 만든 볼레로 명곡입니다.
Buena Vista Social Club의 Ibrahim Ferrer가 부른 버전 또한 유명합니다.
멕시코의 전설적인 라틴 음악 오케스트라 'La Sonora Santanera'와 함께 한 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