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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로도 넘어온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식품마케팅 심리

다양한 식품마케팅 심리 이야기

11/29은 미국의 큰 마케팅데이인 블랙프라이데이입니다. 이를 맞이해서 각종 할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대대적인 할인인 만큼 식품 구매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우리가 홈쇼핑이나 온라인으로 음식을 구매할 때도 유사한 할인 방식을 마주하게 됩니다.


마케팅은 좋은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차원에서 좋은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내가 홍보문구 앞에서 브레이크를 걸지 못하거나 소비 자제력이 사라진다면 어떤 심리 방식이 적용되는지 아는 것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식에 제일 설득되나요? 내 마음을 동요하게 하는 마케팅 방법을 알고 나면 조금 더 수월하게 쇼핑의 파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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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Nutrition Plan | Eating Behavior & Environmental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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