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돌연 기자간담회… 실업률은 쏙 빼고 "경제 튼튼"

靑, 돌연 기자간담회… 실업률은 쏙 빼고 "경제 튼튼"


기자들 사이에선 거꾸로 "체감 경제 좋지 않은데…" 질문

청와대는 13일 당초 예정에 없던 기자 간담회를 자청해 "최근 북핵 리스크 등에도 우리 경제 기초는 튼튼하고 굳건하다"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경제 상황 브리핑을 했다. 김현철 경제보좌관과 홍장표 경제수석이 동시에 이례적으로 나서면서 기자들 사이에선 거꾸로 "무슨 이유가 있는 거냐" "체감되는 경제는 그리 좋지 않다"는 등의 질문이 나왔다.

김 보좌관과 홍 수석은 "9월 수출은 6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설비 투자도 10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보이며 가장 최근에 발표한 국제통화기금(IMF)도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3%로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시장도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율도 북핵 리스크에도 1130∼1140원대 수준에서 안정적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또 "가계부채도 올해 들어 질적 측면이 대단히 양호하고 최근 양적 증가율도 둔화 추세"라며 "경제 전체의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은 대단히 적다"고 말했다.

그러나 모두 발언 직후 기자석에선 "오늘 갑자기 브리핑을 하는 배경이 뭐냐" "실업률은 역대 최고 수준인데 그에 대해선 왜 말이 없는가" "FTA를 두고 한·미 간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건설 경기는 안 좋아질 것이란 전망이 많다" "문 대통령의 혁신성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창조경제와 어떻게 다르냐. 각론이 없다는 비판이 있다"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민생 경제로 이어지기 위해선 약간의 시차가 존재한다"며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는 건 본격적으로는 올해 말 내년이 돼야 한다"고 했다. 취업 문제에 대해서는 "좋아질 테니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했다. 창조경제와의 차이에 대해선 "하나씩 각론이 나오는 걸 보면 알게 될 거다"고 했고, 부동산 문제에 대해선 "사회수석실에서 담당한다"고 한 셈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4/2017101400166.html

김 보좌관과 홍 수석은 "9월 수출은 6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설비 투자도 10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보이며 가장 최근에 발표한 국제통화기금(IMF)도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3%로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시장도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율도 북핵 리스크에도 1130∼1140원대 수준에서 안정적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또 "가계부채도 올해 들어 질적 측면이 대단히 양호하고 최근 양적 증가율도 둔화 추세"라며 "경제 전체의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은 대단히 적다"고 말했다.


맞는 말이다.

삼성전자가 13조원 넘게 영업이익을 올리면서 최고치다.

설비투자.

삼성전자가 평택에 10조원이 넘는 공장 지으면서 최고치다.

성장률 2분기에 0.6% 기록하면서 고꾸라졌고 3분기에 0.8%이상 성장해야 3% 달성가능하지만 삼성전자 때문에 가능할 것 같다.

코스피 외국인이 10월 10일 북한이 도발을 안 했고 한중통화스와프 체결되면서 외환위기에서도 어느정도 우군을 확보함에 따라 외국인들과 국내 기관, 개미들이 주식을 사서 코스피 사상 최고치 기록하고 있다.

환율, 지금 1128원대를 기록하며 저 숫자보다 더 떨어졌다.

가계부채 부동산 때려 잡으면서 앞으로도 떨어질 것이다.

다 맞는다.


그러나 모두 발언 직후 기자석에선 "오늘 갑자기 브리핑을 하는 배경이 뭐냐" "실업률은 역대 최고 수준인데 그에 대해선 왜 말이 없는가" "FTA를 두고 한·미 간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건설 경기는 안 좋아질 것이란 전망이 많다" "문 대통령의 혁신성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창조경제와 어떻게 다르냐. 각론이 없다는 비판이 있다"는 질문이 이어졌다.


실업률 역대 최고 맞다.

왜냐하면 삼성전자가 수출 한 것인데 삼성전자가 수출을 아무리 많이 해봐야 고용에 도움이 안 된다.

삼성전자 평택공장에는 1000명도 안 되는 인력이 들어간다.


①20兆 투자 반도체, 채용은 900명
반도체 업종은 3.6명에 불과하다. 석유화학은 1.9명에 그친다. 우리나라 산업 평균 '취업유발계수'가 12.9명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5/2017042500314.html


그러니 실업률이 낮은 것은 당연한 결과다.

설비만 잇빠이 들어가는데 어떻게 실업률 지표가 좋아지나?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공장이 국내에 들어와야 실업률 지표가 좋아지는데 노조 세고 인건비 높은 한국에 들어올리 만무하고 현재 베트남에서 30만 명씩 고용해서 공장 팡팡 돌리고 있다.

게다가 고용을 많이 하는 현대, 기아차와 조선업체들은 지금 박살이 나고 있다.

그러니 실업률 역대 최고 맞다.


앞으로 한미FTA 깨지면 가뜩이나 매출 반토막 난 자동차 폐업할 수도 있다.

맞는 말이다.


건설경기 앞으로 무조건 안 좋아진다.

건설업이 인력을 많이 투입하는 업종인데 건설업은 때려잡고 있으니 실업률 올라가고 체감경기 떨어진다.


결론 삼성전자만 좋아진다. 삼성전자 주식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주가 올라서 좋다. 배당을 많이 받아서 좋다. 그 외에는 다 안 좋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왕서방 등쌀 못이긴 아사히맥주… 중국 시장에서 8년만에